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알리레자 자한바크시 (문단 편집) == 클럽 경력 == 2010년 파르세흐 테헤란 소속으로 프로 데뷔를 치른 자한바크시는 2011년까지 총 12경기에 나서는 데에 그쳤다. 2011년 다마시 길란으로 이적, 첫 해에는 16경기 2골에 그쳤으나 2012-13 시즌에는 26경기 8골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좋은 활약을 해준다. 2013년 네덜란드의 NEC로 이적하여 27경기 5골 5어시스트로 첫해치곤 나름 괜찮은 활약을 했으나 팀의 강등을 막진 못한다. 강등 후 네덜란드 2부리그에선 그야말로 날아다니며 12골 1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의 '''승점 101점 리그 우승'''을 이끌어냈다. 이 활약으로 2015년 [[AZ 알크마르]]로 이적하게 된다. 에레디비시 복귀 후 첫 해 리그 성적은 23경기 3골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. 이후 네덜란드 리그 베스트에 꼽힐 정도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. 2017-18 시즌, 21골 12어시로 에레디비시 사상 첫 아시아계 득점왕과 도움 공동 2위라는 놀라운 활약을 펼쳤다. 이는 아시아 국적으로 역대 3번째 유럽리그 20골 이상 기록이었다. 참고로 2011-12 시즌 [[시리아]] 국적인 산하리브 말키가 [[에레디비시]]에서 기록한 25골을 넣으며 리그 득점 2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현재까지도 아시아 선수 유럽 1부 리그 리그 골 최다 득점 기록이다. 그 이전에는 [[우즈베키스탄]] 국적인 [[막심 샤츠키흐]]가 2002-03 시즌 [[디나모 키예프]] 소속으로 넣은 리그 22골로 아시아 선수 최다 유럽 1부 리그 리그 득점 (2002-03 시즌 당시 기준이자 우크라이나 리그 득점왕으로 첫 아시아인 국적 유럽리그 득점왕 기록)이었다. 자한바크시는 샤츠키흐와 말키에 이어 유럽리그 3번째 20골 이상 득점자이며 아시아 국적으로 샤츠키흐 이후 유럽 리그 첫 득점왕 이후 2번째이다.[* 이후에 아시아 국적 선수가 유럽 1부 리그에서 리그 경기에서 20골 이상을 넣은 것은 2021-22 시즌 [[포르투갈]] [[프리메이라 리가]]에서 [[메흐디 타레미]]가 리그 20골, 그 다음 같은 시즌에 바로 [[손흥민]]이 [[프리미어 리그]]에서 사상 첫 아시아 국적으로 유럽 빅 4리그에서 23골 7도움으로 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